원장 칼럼

체질개선과

안녕하세요!

서울 8체질의학 8메디한의원 원장 장준호입니다

오늘은 체질개선과 8체질진단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8체질의학은 본래 치료의학으로 시작된 의학입니다. 치료와 더불어 관리와 예방 차원의 음식조절을 위한 체질 진단이 더불어 나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치료 후 입소문이 나다보면 '내가 8메디한의원에서 체질개선하고 많이 좋아졌어~', '고기 끊고 나서 체질 개선이 많이 되었어', 8메디한의원에 가면 체질개선을 할 수 있어 '라는 등의 환자분들의 추천말을 듣고 나서 오시는 분들이 '체질개선하러 왔습니다'라고 초진 진료 때 말씀하는 분들을 봅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체질개선' 이라는 말은 '몸이 좋아졌다'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체질' 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본래의 8체질의학에서 말하는 '체질'이 아닌 '몸의 상태와 경향'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증상, 비만, 피로 등 안 좋았던 몸의 상태에 늘 있다가 불편한 증상들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등 좋게 변한 과정을 체질이 개선되었다고 표현하는 것일 것입니다.

또 '체질개선'은 8체질의학적으로 진단된 체질이 바뀌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금양체질이 목양체질로 바뀐다거나 수음체질이 토양체질로 바뀌는 체질변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진단된 체질 안에서의 몸의 개선 즉, 예를 들어 목양체질의 병리 상태에서 목양체질의 건강한 생리 상태로 바뀌는 것을 8체질의학적 체질개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본래 간이 강하고 폐가 약한 목양체질의 타고난 질서가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8체질의학적인 체질개선 상태가 되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체질개선의 상태로 환자분은 자신의 몸의 호전상태를 자연스럽게 느끼시게 됩니다.

고기와 밀가루를 장기간 섭취하여 몸이 좋지 않은 상태로 내원하신 금양체질 환자분이 침치료와 음식섭생 관리 후 체질이 개선되면 고기를 먹어도 괜찮으냐고 묻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또한 체질개선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경우입니다. 좋아진 상태는 유익하지만,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앞으로 다른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금양체질은 지속적으로 육고기를 피해주셔야 합니다.

8체질 진단을 잘 받고 불편한 증상과 질병 상태에 대한 침치료를 받으며 체질에 맞는 음식섭생 생활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신다면 체질개선 뿐 아니라 예방의학의 효과를 얻게 됩니다.

8메디한의원은 여러분의 체질개선과 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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