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칼럼

의료민영화와 대안 - 예방의학과 미래 치료의학으로서의 8체질의학의 비전

안녕하세요!

서울 강남 8체질 한의원 서초동 교대역 8메디한의원 원장 장준호입니다.

오늘은 '의료민영화와 대안 - 예방의학과 미래 치료의학으로서의 8체질의학의 비전'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철도파업 이후 요즘 최대 이슈는 의료민영화와 관련된 사안입니다. 의사협회도 3월 3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다고 결의하였다는 뉴스가 아침에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갈수록 우리의 삶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도로, 철도 등의 각종 기간산업들과 물, 전기 등이 점차 공공기관의 손을 벗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료도 만일 민영화가 된다면 미국처럼 아플 때 치료를 잘 받지 못하고 지나치게 비싼 치료비로 인한 불편들을 겪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료시스템이 미국처럼 최악으로 가게 될 지 어떨지는 미리 속단할 수는 없지만, 부유계층을 위한 병원이 발달하고 동시에 공공의료가 지금보다는 취약해져 갈 수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단 의료서비스 산업은 확장하면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는 정부의 말은 맞습니다.

건강보험료를 내면서 동시에 사보험을 따로 가입하고 있는 국민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병원치료 시 국민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비보험부분에 대한 부담의 결과입니다.

아직 미국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지만, 아플 때 치료를 받는 것에 대한 부담을 국가가 아닌 국민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고령화 추세에서 건강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노후대비에 있어서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건강보험이나 사보험에 들면서 의료비용에 대한 대비를 하면서도, 스스로의 건강을 미리 신경쓰고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라이프스타일을 예방의학의 관점으로 바꾸어가는 것이 선진국으로 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추구해야 할 필수적인 일입니다.

과거 예방의학이 전염병 등과 같은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앞으로의 예방의학은 추가적으로 '컨디션관리'과 '정기검진'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바쁘고 지치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좋지 않은 컨디션이 누적되면 증상과 질병의 상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컨디션은 스스로가 매일 체크할 수 있고, 정기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으로 놓치는 질병이 없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컨디션관리를 위해 꾸준한 운동과 일정한 생활리듬 등과 함께 8체질의학에서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체질에 맞는 음식섭생과 정기적인 체질침치료입니다. 스트레스와 과로, 몸에 맞지 않는 음식섭취를 통한 불편함을 체질침치료로 세밀하게 컨트롤하고 다시 건강한 상태로 세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작은 증상이 큰 증상으로 가는 과정을 차단하기도 합니다.

예방의학과 함께 치료의학의 측면으로도 8체질의학은 미래의 의료시스템에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먼저 보자면,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한의학에 대한 제도적인 인정으로 인해 다행히 침치료가 보험혜택에 편입되어 있습니다. 또 사보험, 자동차보험으로도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주에 따라 다른데, 8체질침치료를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 1회 치료당 7-8만원 정도를 부담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평생 질병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혜택입니다.

치료 영역의 측면에서 볼 때 8체질의학의 체질침은 일반침법의 치료영역보다 훨씬 광범위한 치료 대상 질환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전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때로는 수술의 방법으로만 시도해야 했던 많은 질환들이 8체질침치료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매우 획기적인 것입니다. (홈페이지 좌측 카테고리에서 8체질의학 진료목록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체질침으로 무조건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여러 과를 전전하며 방황할 필요 없이 어디가 아프든지 체질침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건강과 질병관리에 있어서 큰 위안과 안심을 환자분들에게 주게 되는 것을 임상의 현장에서 매일 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8체질의학은 인류의 의학 역사를 보았을 때 아직도 태동단계에 속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앞으로 체질진단 기술의 발달과 치료의학으로서의 많은 임상데이터, 실력있는 8체질 의사들의 배출을 통해 점차 한국사회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될 미래의학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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